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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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 신 영 | 2008.07.22 | 340 | |
546 |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 황숙진 | 2008.07.02 | 437 | |
545 | 노래하는 달팽이 | 강민경 | 2008.06.30 | 338 | |
544 | 한국전통 혼례복과 한국문화 소개(library 전시) | 신 영 | 2008.06.17 | 504 | |
543 | 여행은 즐겁다 | 김사빈 | 2008.06.12 | 338 | |
542 | 유월의 하늘 | 신 영 | 2008.06.11 | 305 | |
541 | 바람에 녹아들어 | 강민경 | 2008.06.09 | 214 | |
540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539 | 일곱 살의 남동생 | 김사빈 | 2008.06.05 | 284 | |
538 | 혼돈(混沌) | 신 영 | 2008.05.27 | 221 | |
537 | 땅에 하늘을 심고 /작가 故 박경리 선생님을 추모하면서... | 신 영 | 2008.05.24 | 413 | |
536 |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 마라 | 신 영 | 2008.05.21 | 651 | |
535 | 창 | 나은 | 2008.05.21 | 251 | |
534 | 수덕사에서 | 신 영 | 2008.05.19 | 223 | |
533 | 죄 | 성백군 | 2008.05.18 | 103 | |
532 | 아가 얼굴위에 | 강민경 | 2008.05.15 | 168 | |
531 |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선생님 | 이승하 | 2008.05.14 | 257 | |
530 | 어머니의 웃음 | 성백군 | 2008.05.09 | 169 | |
529 | 어버이날 아침의 산문과 시 | 이승하 | 2008.05.07 | 311 | |
528 | 사이클론(cyclone) | 이월란 | 2008.05.06 | 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