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08 13:53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조회 수 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힘.jpg

 

 

내 시-/ 천숙녀

울적한 마음 밭을 살근살근 간질이며

 

굳은 몸 녹여준다

붉게 타 올라 뜨끈하다

 

빛이다

너로 하여 환하다

꿋꿋하게 살 수 있는


  1.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2. 이 가을 / 천숙녀

  3.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4.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5. No Image 20Feb
    by 하늘호수
    2024/02/20 by 하늘호수
    in
    Views 59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6.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7.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8.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9. 옛집 / 천숙녀

  10. 열림 / 천숙녀

  11. 콜퍼스 크리스티

  12.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13. No Image 31Aug
    by 하늘호수
    2021/08/31 by 하늘호수
    in
    Views 60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14.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15. No Image 25Jun
    by 하늘호수
    2019/06/25 by 하늘호수
    in
    Views 61 

    운명 / 성백군

  16.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7. No Image 23Mar
    by 하늘호수
    2021/03/23 by 하늘호수
    in
    Views 61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18. 나팔꽃 / 천숙녀

  19.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20. 3월의 노래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