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힘 / 천숙녀
울적한 마음 밭을 살근살근 간질이며
굳은 몸 녹여준다
붉게 타 올라 뜨끈하다
빛이다
너로 하여 환하다
꿋꿋하게 살 수 있는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울적한 마음 밭을 살근살근 간질이며
굳은 몸 녹여준다
붉게 타 올라 뜨끈하다
빛이다
너로 하여 환하다
꿋꿋하게 살 수 있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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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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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주 | 2007.10.28 | 2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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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노란리본 | 강민경 | 2005.06.18 | 265 | |
630 | 칡덩쿨과 참나무 | 성백군 | 2005.11.24 | 265 | |
629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265 | |
628 |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 이월란 | 2008.04.24 | 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