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힘 / 천숙녀
울적한 마음 밭을 살근살근 간질이며
굳은 몸 녹여준다
붉게 타 올라 뜨끈하다
빛이다
너로 하여 환하다
꿋꿋하게 살 수 있는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울적한 마음 밭을 살근살근 간질이며
굳은 몸 녹여준다
붉게 타 올라 뜨끈하다
빛이다
너로 하여 환하다
꿋꿋하게 살 수 있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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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시 |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 박영숙영 | 2020.01.10 | 298 |
1742 | 시 | - 술나라 | 김우영 | 2013.10.22 | 297 |
1741 | 시 | 나의 변론 | 강민경 | 2018.02.13 | 297 |
1740 | 두 손을 마주하여 그리움을 만든다 | 백야/최광호 | 2005.09.15 | 2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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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 살아 갈만한 세상이 | 김사빈 | 2006.06.27 | 296 | |
1737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18 | 김우영 | 2015.05.27 | 296 |
1736 | 시 | 4월에 지는 꽃 | 하늘호수 | 2016.04.29 | 296 |
1735 | 정원에 서있는 나무 | 강민경 | 2009.01.20 | 295 | |
1734 | 수필 |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295 |
1733 | 장대비 | 이월란 | 2008.03.15 | 294 | |
1732 | 내 마음의 보석 상자 | 강민경 | 2008.04.22 | 294 | |
1731 | 수필 | 한류문학의 휴머니스트 김우영작가 후원회 모임 개최 | 김우영 | 2015.06.25 | 294 |
1730 | 첫경험 | 강민경 | 2006.04.08 | 293 | |
1729 | 시 | 백화 | savinakim | 2014.05.13 | 293 |
1728 | 시 | 7월의 향기 | 강민경 | 2014.07.15 | 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