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힘 / 천숙녀
울적한 마음 밭을 살근살근 간질이며
굳은 몸 녹여준다
붉게 타 올라 뜨끈하다
빛이다
너로 하여 환하다
꿋꿋하게 살 수 있는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울적한 마음 밭을 살근살근 간질이며
굳은 몸 녹여준다
붉게 타 올라 뜨끈하다
빛이다
너로 하여 환하다
꿋꿋하게 살 수 있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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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 |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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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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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3 | 92 |
1734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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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3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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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 시 | 유월의 향기 | 강민경 | 2015.06.20 | 308 |
1730 | 유월의 하늘 | 신 영 | 2008.06.11 | 305 | |
1729 | 유월(六月) / 임영준 | 윤기호 | 2005.05.31 | 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