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魂이다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魂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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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시 | 담쟁이 그녀/강민경 | 강민경 | 2018.09.10 | 123 |
1747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23 |
1746 | 시 | 연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23 | 123 |
1745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3 | 123 |
174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12.30 | 123 |
174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3 | 123 |
1742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23 |
174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8 | 123 |
1740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3 |
1739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4 | |
1738 | 시 | 연緣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23 | 124 |
1737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4 |
1736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9 | 124 |
1735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4 | 124 |
1734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0 | 124 |
1733 | 시조 |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3 | 124 |
1732 | 시조 |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8 | 124 |
1731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9 | 124 |
1730 | 시조 |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9 | 124 |
1729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1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