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魂이다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魂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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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노란리본 | 강민경 | 2005.06.18 | 275 | |
627 | 새벽, 가로등 불빛 | 성백군 | 2005.07.28 | 275 | |
626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3.04 | 275 |
625 | 준비 | 김사빈 | 2005.12.05 | 276 | |
624 | 성탄 축하 선물 | 이승하 | 2005.12.21 | 276 | |
623 | 한시 십삼분의 글자 | 박성춘 | 2007.11.24 | 276 | |
622 | 시 | 내다심은 행운목 | 성백군 | 2014.03.15 | 276 |
621 | 시 | 저 하늘이 수상하다 | 성백군 | 2014.08.07 | 276 |
620 | 시 | 정독,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05 | 276 |
619 | 밴드부 불량배들 | 서 량 | 2005.08.03 | 277 | |
618 | 일 분 전 새벽 세시 | 박성춘 | 2009.01.24 | 277 | |
617 | 시 | 단풍 한 잎, 한 잎 | 강민경 | 2013.11.23 | 277 |
616 | 신아(新芽)퇴고 | 유성룡 | 2006.03.03 | 278 | |
615 | 시 | 나뭇잎 자서전 | 하늘호수 | 2015.11.24 | 278 |
614 | 시 | 새들은 의리가 있다 | 강민경 | 2014.07.21 | 279 |
613 | 시 | 지는 꽃잎들이 | 강민경 | 2016.03.26 | 279 |
612 | 초가을인데 / 임영준 | 뉴요커 | 2005.09.12 | 280 | |
611 | 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 강민경 | 2008.10.12 | 280 | |
610 | 선잠 깬 날씨 | 강민경 | 2013.02.13 | 280 | |
609 | 시 |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 강민경 | 2013.12.03 | 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