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魂이다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魂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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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시조 |
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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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8 | 123 |
626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23 |
62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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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5 | 123 |
624 | 시 | 단풍잎 꼬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1 | 123 |
623 | 병상언어 | 이월란 | 2008.03.05 | 122 | |
622 |
돌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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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빈 | 2012.05.25 | 122 | |
621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2 |
620 | 수필 | 늦은 변명 | 김학 | 2020.12.18 | 122 |
619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22 |
618 | 시조 |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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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5 | 122 |
617 | 시조 |
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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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2 | 122 |
616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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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5 | 121 |
615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21 |
614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1 |
613 | 시조 |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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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27 | 121 |
612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21 |
611 | 시 | 연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23 | 121 |
610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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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9 | 121 |
609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1 |
608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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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5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