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이 홰를치면
때맞춰 나팔불고
대한의 등 일으킨다
둥근 마음 등불이다
손모아
소지를 올린다
울컥, 목이 메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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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이 홰를치면
때맞춰 나팔불고
대한의 등 일으킨다
둥근 마음 등불이다
손모아
소지를 올린다
울컥, 목이 메인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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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21 |
507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1 |
506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21 |
505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21 |
504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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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3 | 121 |
503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1 |
50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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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30 | 121 |
501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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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5 | 121 |
500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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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1 | 121 |
499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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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3 | 121 |
498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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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5 | 121 |
497 | 고주孤舟 | 유성룡 | 2006.03.12 | 120 | |
496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495 | 시 | 날마다 희망 | 하늘호수 | 2016.10.27 | 120 |
494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20 |
493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0 |
492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0 |
491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0 |
490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20 |
489 | 시조 |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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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8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