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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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마리나 해변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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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석 | 2013.06.21 | 143 | |
727 | 시 |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 미주문협 | 2018.03.09 | 143 |
726 | 시 | 불편한 관계/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43 |
725 | 시 | 나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25 | 143 |
724 | 수필 | 늦은 변명 | 김학 | 2020.12.18 | 143 |
723 | 시 |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0 | 143 |
72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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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5 | 143 |
721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142 | |
720 | 시 | 생각은 힘이 있다 | 강민경 | 2016.09.25 | 142 |
719 | 시 | 가을에게/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42 |
718 | 시 | 겨울, 담쟁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0 | 142 |
717 | 시 | 소음 공해 1 | 유진왕 | 2021.07.22 | 142 |
716 | 시 | 깜박이는 가로등 | 강민경 | 2015.11.06 | 141 |
715 | 시 | 오월 | 하늘호수 | 2017.05.09 | 141 |
714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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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04 | 141 |
713 | 시조 |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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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27 | 141 |
712 | 시조 |
편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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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3 | 141 |
711 | 시조 |
칠월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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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5 | 141 |
710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7.12 | 141 |
709 | 시 | 이사(移徙)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04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