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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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 시조 | 언 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6 | 159 |
887 | 시 | 초승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1 | 159 |
886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6 | 159 |
885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4 | 159 |
884 | 시 |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7 | 159 |
883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8 | |
882 | 시 | 임 보러 가오 | 강민경 | 2017.07.15 | 158 |
881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158 |
880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158 |
879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58 |
878 | 시 |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 泌縡 | 2020.10.26 | 158 |
877 | 시 | 피마자 1 | 유진왕 | 2021.07.24 | 158 |
876 | 향기에게 | 유성룡 | 2005.11.21 | 157 | |
875 | 시 | 멈출 줄 알면 | 강민경 | 2015.09.06 | 157 |
874 | 시 | 찡그린 달 | 강민경 | 2015.10.23 | 157 |
873 | 시 |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 박영숙영 | 2017.04.25 | 157 |
872 | 시 | 네 잎 클로버 | 하늘호수 | 2017.11.10 | 157 |
871 | 시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 작은나무 | 2019.04.27 | 157 |
870 | 시조 | 2월 엽서.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1 | 157 |
869 | 시조 |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6 | 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