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47 | 시조 |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7 | 449 |
| 1746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6 | 392 |
| » | 시조 |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15 | 391 |
| 1744 | 시조 |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4 | 571 |
| 1743 | 시조 |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3 | 410 |
| 1742 | 시조 |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2 | 450 |
| 1741 | 시 |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1 | 378 |
| 1740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1 | 440 |
| 1739 | 시조 |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0 | 447 |
| 1738 | 시조 |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9 | 408 |
| 1737 | 시조 |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8 | 407 |
| 1736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7 | 434 |
| 1735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6 | 461 |
| 1734 | 시조 |
흑백사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5 | 840 |
| 1733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4 | 505 |
| 1732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539 |
| 1731 | 시 | 무 덤 / 헤속목 | 헤속목 | 2021.05.03 | 620 |
| 1730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2 | 417 |
| 1729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431 |
| 1728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