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8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22 |
527 | 시조 |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3 | 122 |
526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2 |
525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3 | 122 |
524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9 | 122 |
52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3 | 122 |
522 | 시조 |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7 | 122 |
521 | 시조 |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9 | 122 |
52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8 | 122 |
519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122 |
518 | 시조 |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3 | 122 |
517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2 |
516 | 휴양지 | 김우영 | 2012.05.16 | 121 | |
515 | 시 | 시 어 詩 語 -- 채영선 | 채영선 | 2016.08.19 | 121 |
514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21 |
513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1 |
512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21 |
511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21 |
510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3 | 121 |
509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