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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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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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1 | 113 |
526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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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31 | 113 |
525 | 시 | 가을 묵상/강민경 | 강민경 | 2020.10.06 | 113 |
524 | 시조 |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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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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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1 | 113 |
522 | 시조 |
모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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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4 | 113 |
521 | 시조 |
비탈진 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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똬리를 틀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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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6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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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시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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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7.05 | 112 |
516 | 시 | 공존이란?/강민경 | 강민경 | 2018.08.25 | 112 |
515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12 |
514 | 시 | 햇빛 꽃피웠다 봐라 | 강민경 | 2017.01.23 | 112 |
513 | 시 | 다시 돌아온 새 | 강민경 | 2015.09.26 | 112 |
512 | 시 | 당뇨병 | 강민경 | 2016.05.12 | 112 |
511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12 |
510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2 |
509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12 |
508 | 시 |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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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20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