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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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2 | 91 |
2087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3 | 91 |
2086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92 | |
2085 | 시조 | 독도-실핏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9 | 92 |
2084 | 시조 | 야윈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9 | 92 |
2083 | 시조 | 오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5 | 92 |
2082 | 시조 | 독도-문패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3 | 92 |
2081 | 시 | 코로나 바이러스 1 | 유진왕 | 2021.08.15 | 92 |
2080 | 시조 |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6 | 92 |
2079 | 시조 |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6 | 92 |
2078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8 | 93 |
2077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93 |
2076 | 시 |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 泌縡 | 2020.11.26 | 93 |
2075 | 시조 |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2 | 93 |
2074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6 | 93 |
2073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9 | 93 |
2072 | 시조 |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5 | 93 |
2071 | 시조 |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5 | 93 |
2070 | 시조 | 이 가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6 | 93 |
2069 | 시조 |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3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