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세상이 그대 발 아래.jpg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목을 길게 늘이고 발돋움 높이 하고
앞산 안개 자락 걷어찬 바람이고 싶은 날
이성理性은
얼음이어도
뜨거운 가슴 닿는 그대와 마주해 봐

두 눈은 동그랗게 두 귀도 활짝 열려
옆 산 구름 뭉치 씻어 내린 물소리도 들려와
일제히
그대 발아래
세상世上이 있을 거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9 528
593 시조 등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0 547
592 시조 유월 오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1 558
591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551
590 시조 옛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1 553
589 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2 486
588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522
587 시조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3 548
586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521
585 시조 오월 콘서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5 518
584 시조 풀잎이 되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6 762
583 시조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7 680
582 시조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8 533
581 낙화의 품격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8 504
580 시조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9 587
579 시조 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0 572
578 시조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file 독도시인 2021.06.11 592
577 시조 넝쿨찔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2 543
576 시조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3 568
» 시조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4 510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