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산허리를 휘어 감던 바람 한 줄기
푸른빛 두르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날
일제히
깨어나는 숲
쏟아져 내리는 길 길찬 햇살
둥근 지구 한반도에 태어나 함께 하는 이
시린 영혼 덮어 줄 사랑여기 있음에
밤하늘
매달린 별처럼
마디마디 얘기꽃 풀어 놓으렴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산허리를 휘어 감던 바람 한 줄기
푸른빛 두르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날
일제히
깨어나는 숲
쏟아져 내리는 길 길찬 햇살
둥근 지구 한반도에 태어나 함께 하는 이
시린 영혼 덮어 줄 사랑여기 있음에
밤하늘
매달린 별처럼
마디마디 얘기꽃 풀어 놓으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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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 | 시조 |
뿌리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5 | 618 |
| 573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451 |
| » | 시조 |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6 | 561 |
| 571 | 시조 |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6.17 | 483 |
| 570 | 시조 |
등나무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8 | 561 |
| 569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511 |
| 568 | 시조 |
등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0 | 552 |
| 567 | 시조 |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1 | 520 |
| 566 | 시조 |
도예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2 | 549 |
| 565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419 |
| 564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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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3 | 505 |
| 563 | 시조 |
공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4 | 558 |
| 562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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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5 | 788 |
| 561 | 시조 |
뒷모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6 | 600 |
| 560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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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7 | 565 |
| 559 | 시조 |
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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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8 | 584 |
| 558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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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9 | 515 |
| 557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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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30 | 521 |
| 556 | 시 | 낙엽 단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30 | 504 |
| 555 | 시조 |
안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1 | 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