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꽃 / 천숙녀
안방에 촛불 켜면 현관문에도 불 켜질까
고봉밥 차려 올리면 하늘 길 열고 오시는 이
보랏빛 등나무 꽃이 눈동자 속으로 걸어왔다
시조
2021.06.18 18:40
등나무 꽃 / 천숙녀
조회 수 71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08 | 시 | 몰라서 좋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6 | 76 |
| 2207 | 시조 |
옛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1 | 76 |
| 2206 | 시조 |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2 | 76 |
| 2205 | 시 |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9.28 | 76 |
| 2204 | 시조 |
눈물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6 | 77 |
| 2203 | 시조 |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8 | 77 |
| 2202 | 시조 |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8 | 77 |
| 2201 | 시조 |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3 | 77 |
| 2200 | 시 |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9 | 78 |
| 2199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78 |
| 2198 | 시 |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12.20 | 78 |
| 2197 | 시 |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 유진왕 | 2021.08.05 | 78 |
| 2196 | 시조 |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6 | 78 |
| 2195 | 시조 |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1 | 78 |
| 2194 | 시 |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2 | 78 |
| 2193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78 |
| 2192 | 방파제 | 성백군 | 2008.01.06 | 79 | |
| 2191 | 눈꽃 | 이월란 | 2008.02.19 | 79 | |
| 2190 | 단풍 2 | 이월란 | 2008.04.15 | 79 | |
| 2189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4 |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