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꽃 / 천숙녀
안방에 촛불 켜면 현관문에도 불 켜질까
고봉밥 차려 올리면 하늘 길 열고 오시는 이
보랏빛 등나무 꽃이 눈동자 속으로 걸어왔다
등나무 꽃 / 천숙녀
안방에 촛불 켜면 현관문에도 불 켜질까
고봉밥 차려 올리면 하늘 길 열고 오시는 이
보랏빛 등나무 꽃이 눈동자 속으로 걸어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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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 시조 |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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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1 | 136 |
1787 | 시조 |
등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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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0 | 62 |
1786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99 |
» | 시조 |
등나무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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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8 | 71 |
1784 | 시조 |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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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7 | 105 |
1783 | 시조 |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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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6 | 159 |
1782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100 |
1781 | 시조 |
뿌리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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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5 | 207 |
1780 | 시조 |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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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4 | 88 |
1779 | 시조 |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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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3 | 154 |
1778 | 시조 |
넝쿨찔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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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2 | 105 |
1777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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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1 | 118 |
1776 | 시조 |
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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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0 | 133 |
1775 | 시조 |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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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9 | 84 |
1774 | 시 | 낙화의 품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8 | 63 |
1773 | 시조 |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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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8 | 112 |
1772 | 시조 |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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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7 | 209 |
1771 | 시조 |
풀잎이 되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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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6 | 214 |
1770 | 시조 |
오월 콘서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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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5 | 101 |
1769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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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4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