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선물 >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았소
오늘 아침 우리 벌들한테서
빵도 바르고
김치에도 넣고
감기걸린 노인들 약도 만들고
필요한 이들 나누기도 하고
벗들이 가까이 있으면 좋으련만
이런 것도 나누게
같이 먹어야 제 맛인데
혼자 먹으면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더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26 | 시조 |
공空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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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4 | 105 |
| 182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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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3 | 105 |
| 182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0 | 105 |
| 1823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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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1 | 105 |
| 1822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06 |
| 1821 | 시조 |
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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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9 | 106 |
| 1820 | 시 | 산그늘 | 정용진 | 2019.06.30 | 106 |
| 1819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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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5 | 106 |
| 1818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06 |
| 1817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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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0 | 106 |
| 181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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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30 | 106 |
| 1815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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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5 | 106 |
| 1814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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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1 | 106 |
| 1813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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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1 | 106 |
| 1812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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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1 | 106 |
| 1811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06 |
| 1810 | 한해가 옵니다 | 김사빈 | 2008.01.02 | 107 | |
| 1809 | 바람아 | 유성룡 | 2008.02.28 | 107 | |
| 1808 | 시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07 |
| 1807 | 시조 |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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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6 | 107 |
김치에도 넣고
감기걸린 노인들 약도 만들고
필요한 이들 나누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