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
이 사람아
같이 쌈질하면 좋겠는데, 그치?
쌉쏘롬한 상춧잎에
곱슬한 조밥 한 술
거기에 노오란 된장을 얹으면
눈은 부릅뜨고 입은 귓가에
캬, 이 재미에 산다
상추, 시금치, 애기 배추에
쑥 한 잎 얹으니
거, 참, 환상이네
이거 혼자 먹으면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어쩌나

이 사람아
같이 쌈질하면 좋겠는데, 그치?
쌉쏘롬한 상춧잎에
곱슬한 조밥 한 술
거기에 노오란 된장을 얹으면
눈은 부릅뜨고 입은 귓가에
캬, 이 재미에 산다
상추, 시금치, 애기 배추에
쑥 한 잎 얹으니
거, 참, 환상이네
이거 혼자 먹으면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어쩌나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34 | 시 |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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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9 | 560 |
| 1833 | 시 |
거 참 좋다
1 |
유진왕 | 2021.07.19 | 389 |
| 1832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552 |
| » | 시 |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1 |
유진왕 | 2021.07.18 | 582 |
| 1830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546 |
| 1829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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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7 | 574 |
| 1828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586 |
| 1827 | 시 |
그저 경외로울 뿐
1 |
유진왕 | 2021.07.17 | 413 |
| 1826 | 시조 |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6 | 636 |
| 1825 | 시 |
변곡점
1 |
유진왕 | 2021.07.16 | 476 |
| 1824 | 시 | 복숭아 거시기 1 | 유진왕 | 2021.07.16 | 453 |
| 1823 | 시조 |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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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5 | 550 |
| 1822 | 시 | 천국 방언 1 | 유진왕 | 2021.07.15 | 484 |
| 1821 | 시 |
미얀마
1 |
유진왕 | 2021.07.15 | 407 |
| 1820 | 시조 |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4 | 569 |
| 1819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
유진왕 | 2021.07.14 | 452 |
| 1818 | 시 |
꽃보다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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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4 | 614 |
| 1817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469 |
| 1816 | 시 | 고향 흉내 1 | 유진왕 | 2021.07.13 | 417 |
| 1815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457 |
쑥 한 잎 얹으니
거, 참, 환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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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