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시조
2021.07.28 10:44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유월 오면 / 천숙녀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5 | 시조 |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7 | 54 |
| 44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53 |
| 43 | 시조 |
나목(裸木)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0 | 53 |
| 42 | 시 | 참회 1 | 유진왕 | 2021.07.22 | 53 |
| 41 | 시조 |
독도 -울타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4 | 53 |
| 40 | 시조 |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31 | 53 |
| 39 | 시조 |
바닥보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1 | 53 |
| 38 | 시 | 봄 그늘 | 하늘호수 | 2018.03.21 | 52 |
| 37 | 시조 |
어디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5 | 52 |
| 36 | 시조 |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7 | 52 |
| 35 | 시조 |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8 | 52 |
| 34 | 시 | 개 목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07 | 52 |
| 33 | 시조 |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6 | 51 |
| 32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4 | 51 |
| 31 | 시조 |
유월 오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31 | 50 |
| » | 시조 |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8 | 50 |
| 29 | 시조 |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4 | 50 |
| 28 | 시조 |
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7 | 50 |
| 27 | 시조 |
코로나-19 - 구월 오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2 | 49 |
| 26 | 시 |
누가 너더러
1
|
유진왕 | 2021.08.15 | 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