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28 10:44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조회 수 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599529295841.jpg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 시조 3월의 노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2 71
28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23 71
27 또 배우네 1 유진왕 2021.07.29 71
26 시조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2 71
25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강민경 2019.05.04 69
24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07 69
23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69
22 자존심 성백군 2012.07.22 68
21 시조 어디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5 68
20 시조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9 68
19 시조 독도 -울타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4 68
18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1.27 67
17 시조 못 짜본 베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0 67
16 참회 1 유진왕 2021.07.22 67
» 시조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8 66
14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65
13 시조 등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0 64
12 낙화의 품격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8 63
11 시조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7 61
10 봄 그늘 하늘호수 2018.03.21 60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