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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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 시조 | 물봉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9 | 54 |
2221 | 시조 |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7 | 54 |
2220 | 시조 | 못 짜본 베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0 | 55 |
2219 | 시조 | 바닥보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1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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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 시조 |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1 | 56 |
2216 | 시조 |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3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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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57 |
2213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3 | 57 |
2212 | 시조 | 들풀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2 | 57 |
2211 | 시조 | 이 가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6 | 57 |
2210 | 시조 | 침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9 | 57 |
2209 | 시 | 가을 미련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27 | 57 |
2208 | 시조 | 옛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1 | 58 |
2207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4 |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