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시조
2021.07.28 10:44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85 | 시 | 당신은 내 심장이잖아 | 강민경 | 2015.08.29 | 232 |
| 784 | 바닷가 검은 바윗돌 | 강민경 | 2008.03.04 | 233 | |
| 783 | 꿈꾸는 구름 | 강민경 | 2008.04.15 | 233 | |
| 782 | 신발 가장론(家長論) | 성백군 | 2012.12.19 | 233 | |
| 781 | 누가 먼 발치에 | 배미순 | 2007.04.20 | 234 | |
| 780 | 만남의 기도 | 손영주 | 2007.04.24 | 234 | |
| 779 | 곱사등이춤 | 이월란 | 2008.02.18 | 234 | |
| 778 | 시 | 낙원동에서 | 강민경 | 2014.02.23 | 234 |
| 777 | 시 |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23 | 234 |
| 776 | 빈 집 | 성백군 | 2005.06.18 | 235 | |
| 775 | 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 뉴요커 | 2005.11.11 | 235 | |
| 774 | 대지 | 유성룡 | 2008.02.28 | 235 | |
| 773 | 바깥 풍경속 | 강민경 | 2008.08.16 | 235 | |
| 772 | 몸으로 하는 말 | 강민경 | 2011.10.05 | 235 | |
| 771 | 시 | 밤송이 산실(産室) | 성백군 | 2013.11.03 | 235 |
| 770 | 시 |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2 | 235 |
| 769 | 무사고 뉴스 | 성백군 | 2006.07.19 | 236 | |
| 768 | 밤 손님 | 성백군 | 2006.08.18 | 236 | |
| 767 | 들꽃 | 곽상희 | 2007.09.08 | 236 | |
| 766 | 실체를 벗어버린 밤 풍경 | 강민경 | 2012.06.06 | 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