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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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 3월에 대하여 | 김사빈 | 2007.03.18 | 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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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춘 | 2009.01.22 | 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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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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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5 | 201 |
1032 | 시 | 단풍 낙엽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9 | 201 |
1031 | 송년사 | 성백군 | 2005.12.31 | 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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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