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1 08:40

헤 속 목 /헤속목

조회 수 9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 ?
    독도시인 2021.08.03 14:20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07 87
147 개펄 풍경 성백군 2009.01.22 86
146 열쇠 백남규 2009.01.28 86
145 불안 강민경 2012.01.13 86
144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2.22 86
143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86
142 가을나무 정용진 2021.02.11 86
141 시조 한 숨결로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8 86
140 고향 흉내 1 유진왕 2021.07.13 86
139 손 들었음 1 file 유진왕 2021.07.25 86
138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86
137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85
136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8 85
135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24 85
134 촛불/강민경 강민경 2019.02.03 85
133 시조 민들레 홀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1 85
132 산행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7 85
131 시조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8.16 85
130 신경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8.24 85
129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05 84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