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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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 시 | 여한 없이 살자구 2 | 유진왕 | 2021.08.10 | 136 |
726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9 | 136 |
725 | 시 | 갓길 나뭇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01 | 136 |
724 | 안개 속에서 | 윤혜석 | 2013.06.30 | 135 | |
723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35 |
722 | 시 |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1 | 135 |
721 | 시 | 겨울, 담쟁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0 | 135 |
720 | 시 | tears 1 | young kim | 2021.01.25 | 135 |
719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9 | 135 |
718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35 |
717 | 시 | 토끼굴 1 | 유진왕 | 2021.08.16 | 135 |
716 | 시조 |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135 |
715 | 시조 | NFT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3 | 135 |
71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0 | 135 |
713 | 獨志家 | 유성룡 | 2008.03.08 | 134 | |
712 | 정월 | 강민경 | 2012.01.28 | 134 | |
711 | 나는 세상의 중심 | 성백군 | 2013.07.21 | 134 | |
710 | 시조 |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2 | 134 |
709 | 시 |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8.24 | 134 |
708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7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