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668
어제:
1,418
전체:
16,448,77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8.05 13:11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4-이철우-풍경.jpg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 시조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3 100
386 시 탄탈로스 전망대 강민경 2018.03.02 100
385 시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00
384 시조 청국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4 100
383 시조 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3 100
382 시조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7 100
381 시조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7 100
380 시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8 100
379 노을 이월란 2008.02.21 99
378 그리운 타인 백남규 2008.12.10 99
377 시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99
376 시조 장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2 99
375 시 물냉면 3 file 유진왕 2021.08.05 99
374 시조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3 98
373 시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98
372 시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98
371 시조 깊은 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1 98
370 시 부르카 1 file 유진왕 2021.08.20 98
369 시조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5 98
368 시조 난전亂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8 98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