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시조
2021.08.05 13:11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조회 수 257 추천 수 0 댓글 0
윤장로, 건투를 비오
물냉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95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261 |
| 1894 | 시 | 제기랄 1 | 유진왕 | 2021.08.07 | 251 |
| 1893 | 시조 |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6 | 215 |
| 1892 | 시 |
전령
1
|
유진왕 | 2021.08.06 | 249 |
| 1891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
유진왕 | 2021.08.06 | 237 |
| » | 시조 |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5 | 257 |
| 1889 | 시 |
물냉면
3
|
유진왕 | 2021.08.05 | 248 |
| 1888 | 시 |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 유진왕 | 2021.08.05 | 211 |
| 1887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264 |
| 1886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
유진왕 | 2021.08.04 | 247 |
| 1885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212 |
| 1884 | 시조 |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3 | 266 |
| 1883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318 |
| 1882 | 시 |
새 집
1
|
유진왕 | 2021.08.03 | 247 |
| 1881 | 시조 |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2 | 195 |
| 1880 | 시 |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 유진왕 | 2021.08.02 | 243 |
| 1879 | 시 | 감사한 일인지고 1 | 유진왕 | 2021.08.02 | 232 |
| 1878 | 시 |
방하
1
|
유진왕 | 2021.08.01 | 290 |
| 1877 | 시 | 천고마비 1 | 유진왕 | 2021.08.01 | 371 |
| 1876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1 | 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