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조용히 한줄기 강 흐르고 있습니다
깊고 푸르게 푸르고도 깊게
햇빛도 머물다가고
달빛도 쉬어갑니다
잠시 인 것 같아도 영원, 영원속 순간으로
바람이랑 구름 더러는 고요마저
눈뜬 채 걸어가다가
눈을 감고 걷는 길
나도 같이 왔던 길 나도 같이 갈 겁니다
정수리에서 발톱까지 푹 빠져버리는
날마다 깊어지는 강
푸르고도 깊은 강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조용히 한줄기 강 흐르고 있습니다
깊고 푸르게 푸르고도 깊게
햇빛도 머물다가고
달빛도 쉬어갑니다
잠시 인 것 같아도 영원, 영원속 순간으로
바람이랑 구름 더러는 고요마저
눈뜬 채 걸어가다가
눈을 감고 걷는 길
나도 같이 왔던 길 나도 같이 갈 겁니다
정수리에서 발톱까지 푹 빠져버리는
날마다 깊어지는 강
푸르고도 깊은 강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54 | 시조 |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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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4 | 526 |
| 1953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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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3 | 514 |
| 1952 | 시조 |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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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2 | 515 |
| » | 시조 |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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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1 | 532 |
| 1950 | 시조 |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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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0 | 519 |
| 1949 | 시조 |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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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9 | 511 |
| 1948 | 시조 |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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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8 | 523 |
| 1947 | 시 |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07 | 532 |
| 1946 | 시조 |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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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7 | 648 |
| 1945 | 시조 |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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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6 | 561 |
| 1944 | 시조 |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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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5 | 546 |
| 1943 | 시조 |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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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4 | 587 |
| 1942 | 시조 |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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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3 | 585 |
| 1941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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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2 | 627 |
| 1940 | 시조 |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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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1 | 530 |
| 1939 | 시 |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8.31 | 580 |
| 1938 | 시조 |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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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31 | 503 |
| 1937 | 시조 |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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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30 | 553 |
| 1936 | 시조 |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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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9 | 613 |
| 1935 | 시조 |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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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8 | 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