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갈이 / 천숙녀
몇 년 키워온 화초 분갈이 하는 주말오후
엉킨 뿌리 잘라내고 새로운 흙 채워 넣고
햇살을
비벼 넣으니
내 마음도 달뜨고
내 안의 분갈이가 시급하게 필요한 때
침체되고 엉킨 생각 쓴 뿌리도 잘라내자
늦가을
노지에도 자라는
새잎 돋는 단맛 있다

분갈이 / 천숙녀
몇 년 키워온 화초 분갈이 하는 주말오후
엉킨 뿌리 잘라내고 새로운 흙 채워 넣고
햇살을
비벼 넣으니
내 마음도 달뜨고
내 안의 분갈이가 시급하게 필요한 때
침체되고 엉킨 생각 쓴 뿌리도 잘라내자
늦가을
노지에도 자라는
새잎 돋는 단맛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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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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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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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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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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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雜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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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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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으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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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 | 시 | 가을 냄새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2 | 607 |
| 1986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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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 | 시조 |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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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 | 시조 |
나팔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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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 | 시조 |
침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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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 | 시조 |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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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8 | 1249 |
| 1981 | 시조 |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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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7 | 638 |
| 1980 | 시조 |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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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6 | 670 |
| 1979 | 시 | 산아제한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05 | 434 |
| 1978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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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5 | 655 |
| 1977 | 시조 |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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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4 | 520 |
| 1976 | 시조 |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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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3 | 523 |
| 1975 | 시조 |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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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2 | 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