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誘惑 / 천숙녀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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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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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시조 |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6 | 72 |
142 | 시조 |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6 | 72 |
141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5 | 71 |
140 | 시조 | 뒤안길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8 | 71 |
139 | 시 | 별처럼-곽상희 1 | 곽상희 | 2021.02.26 | 71 |
138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71 |
137 | 시 |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07 | 71 |
136 | 시조 | 아득히 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4 | 71 |
135 | 시 |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14 | 70 |
134 | 시 |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 泌縡 | 2020.08.31 | 70 |
133 | 시 | 세상 감옥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8 | 70 |
132 | 시조 | 놓친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7 | 70 |
131 | 시 |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1 | 70 |
130 | 시 |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 유진왕 | 2021.08.05 | 70 |
129 | 시조 |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7 | 70 |
» | 시조 | 유혹誘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3 | 70 |
127 | 시 | 헤 속 목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1 |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