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白壽 / 천숙녀
바람이 불때마다 수수깡 흔들리고
어느덧 늦가을 되어 세상 떠날 때라며
썰렁한
그림자 되어
길바닥에 기우는 몸
시조
2021.11.25 13:14
백수白壽 / 천숙녀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61 | 시 | 가을비 | 성백군 | 2014.10.24 | 186 |
| 2060 | 시 | 가을비 | 하늘호수 | 2017.10.22 | 317 |
| 2059 | 시 | 가을비 소리 | 강민경 | 2015.10.29 | 250 |
| 2058 | 시 | 가을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07 | 106 |
| 2057 | 시 | 가을에게/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57 |
| 2056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172 |
| 2055 | 시 |
가을의 길목
|
유진왕 | 2022.09.29 | 150 |
| 2054 | 시 | 가을의 승화(昇華) | 강민경 | 2013.11.02 | 300 |
| 2053 |
가장 먼 곳의 지름길
|
박성춘 | 2009.01.22 | 204 | |
| 2052 | 시 | 가지 끝 나뭇잎 하나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02 | 37 |
| 2051 | 시 |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0 | 174 |
| 2050 | 시조 |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6.17 | 108 |
| 2049 | 시 |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1 | 138 |
| 2048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2 | 108 |
| 2047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105 |
| 2046 | 시 | 간도 운동을 해야 | 강민경 | 2015.09.11 | 204 |
| 2045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31 |
| 2044 | 갈등 | 강민경 | 2008.03.28 | 224 | |
| 2043 | 갈릴리 바다 | 박동수 | 2006.08.14 | 345 | |
| 2042 | 시 | 갈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31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