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白壽 / 천숙녀
바람이 불때마다 수수깡 흔들리고
어느덧 늦가을 되어 세상 떠날 때라며
썰렁한
그림자 되어
길바닥에 기우는 몸
백수白壽 / 천숙녀
바람이 불때마다 수수깡 흔들리고
어느덧 늦가을 되어 세상 떠날 때라며
썰렁한
그림자 되어
길바닥에 기우는 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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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104 | |
2060 | 투명인간 | 성백군 | 2013.02.01 | 104 | |
2059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104 |
2058 | 시 |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03 | 104 |
2057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5 | 104 |
2056 | 시 | 구구단 1 | 유진왕 | 2021.07.27 | 104 |
2055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104 |
2054 | 시조 | 아득히 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4 | 104 |
2053 | 시조 |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15 | 105 |
2052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105 |
2051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7.29 | 105 |
2050 | 시조 |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5 | 105 |
2049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105 |
2048 | 죄 | 성백군 | 2008.05.18 | 106 | |
2047 | 시 | 벚꽃 | 작은나무 | 2019.04.05 | 106 |
2046 | 시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15 | 106 |
2045 | 시 |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31 | 106 |
2044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2 | 106 |
2043 | 시 | 가을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07 | 106 |
2042 | 시 |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 泌縡 | 2021.02.22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