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천숙녀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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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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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시조 | 넝쿨장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2 | 100 |
2023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100 |
2022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0 |
2021 | 시조 |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6 | 100 |
2020 | 시조 |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8 | 100 |
2019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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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101 |
2015 | 시 | 가을 묵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15 | 101 |
2014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01 |
2013 | 시 |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31 | 101 |
2012 | 시 |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7 | 101 |
2011 | 시조 | 실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7 | 101 |
2010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7.29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