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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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등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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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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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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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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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콘서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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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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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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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0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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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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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1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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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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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7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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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100 |
270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100 |
269 | 시 | 가을 묵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15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