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08:03

보내며 맞이하며

조회 수 1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1. 고백(1)

  2.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3. 태아의 영혼

  4. 아들아! / 천숙녀

  5. 간도 운동을 해야

  6. 도심 짐승들

  7. 혀공의 눈

  8.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9.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0. No Image 18May
    by 김사빈
    2007/05/18 by 김사빈
    Views 175 

    편지

  11. “혀”를 위한 기도

  12. 7월의 생각

  13. 지상에 별천지

  14. 곡비哭婢 / 천숙녀

  15. 사생아 / 성백군

  16. 보내며 맞이하며

  17. 중심(中心) / 천숙녀

  18. 마지막 기도

  19. No Image 19Sep
    by 성백군
    2005/09/19 by 성백군
    Views 174 

    노숙자

  20. No Image 19Apr
    by 성백군
    2006/04/19 by 성백군
    Views 174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