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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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0 | 꿈속으로 오라 | 관리자 | 2004.07.24 | 544 | |
| 2079 | 시 | (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 차신재 | 2015.09.01 | 543 |
| 2078 | 미리 써본 가상 유언장/안세호 | 김학 | 2005.01.27 | 541 | |
| 2077 | 시 | 10월의 시-육친肉親/손택수 | 오연희 | 2015.10.01 | 539 |
| 2076 | 불경기 | 성백군 | 2009.05.04 | 536 | |
| 2075 | 아틀란타로 가자 | 박성춘 | 2007.07.21 | 534 | |
| 2074 | 새해에는 | 김우영 | 2011.01.10 | 534 | |
| 2073 | 잠 못 이룬 밤에 뒤적인 책들 | 이승하 | 2008.02.10 | 533 | |
| 2072 | 수필 | 속살을 보여준 여자-고대진 | 미주문협 | 2017.01.30 | 533 |
| 2071 | 옛날에 금잔디 | 서 량 | 2005.11.26 | 531 | |
| 2070 | 6.25를 회상 하며 | 김사빈 | 2006.06.27 | 529 | |
| 2069 | 석류의 사랑 | 강민경 | 2005.06.28 | 526 | |
| 2068 | 秋江에 밤이 드니 | 황숙진 | 2007.08.06 | 526 | |
| 2067 | 수필 | 아파트 빨래방의 어느 성자 | 박성춘 | 2015.07.16 | 523 |
| 2066 | 시 |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 하늘호수 | 2016.05.02 | 523 |
| 2065 | 한국전통 혼례복과 한국문화 소개(library 전시) | 신 영 | 2008.06.17 | 520 | |
| 2064 | 시 | 찔래꽃 향기 | 성백군 | 2014.07.11 | 520 |
| 2063 | 골반 뼈의 추억 | 서 량 | 2006.01.10 | 519 | |
| 2062 | 낙관(落款) | 성백군 | 2011.01.07 | 5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