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08:03

보내며 맞이하며

조회 수 1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5 봄, 까꿍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14 113
1164 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17 156
1163 봄 볕 천일칠 2005.01.31 277
1162 봄 배웅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20 211
1161 봄 날 이일영 2014.03.21 178
1160 봄 그늘 하늘호수 2018.03.21 52
1159 시조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8 183
1158 시조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3 84
1157 성백군 2006.04.19 174
1156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9 115
1155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2 164
1154 복숭아꽃/정용진 정용진 2015.03.24 222
1153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07
1152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91
1151 시조 복수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2 116
1150 시조 복수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3 230
1149 보훈 정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16 90
1148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강민경 2013.11.17 204
»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2021.12.31 174
1146 병상언어 이월란 2008.03.05 121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