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08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540 |
| 2207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413 |
| 2206 | 시 | 4월, 꽃지랄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5.09 | 439 |
| 2205 | 시 |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02 | 502 |
| 2204 | 시 | 빗방울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25 | 474 |
| 2203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606 |
| 2202 | 시 |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4.09 | 580 |
| 2201 | 시 |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03 | 480 |
| 2200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442 |
| 2199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451 |
| 2198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719 |
| 2197 | 시 | 소화불량 / 성배군 | 하늘호수 | 2023.02.21 | 531 |
| 2196 | 시 | 봄, 까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14 | 606 |
| 2195 | 시 | 길가 풀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07 | 465 |
| 2194 | 시 | 재난의 시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31 | 509 |
| 2193 | 시 |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24 | 660 |
| 2192 | 시 | 겨울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7 | 527 |
| 2191 | 시 | 듬벙 관람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0 | 1010 |
| 2190 | 시 |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03 | 698 |
| 2189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5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