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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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9 |
1801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29 |
1800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9 | 129 |
1799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9 |
1798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1 | 129 |
1797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129 |
1796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5 | 129 |
1795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30 |
1794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30 |
1793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30 |
1792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 泌縡 | 2020.12.22 | 130 |
1791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30 |
1790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0 | 130 |
1789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30 |
1788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7 | 130 |
1787 | 시조 |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9 | 130 |
178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8 | 130 |
1785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3 | 130 |
1784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7 | 130 |
1783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30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