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시
2022.01.27 09:58
인생길 / young kim
조회 수 172 추천 수 0 댓글 1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02 | 시 | 입춘(立春) | 하늘호수 | 2017.02.15 | 243 |
| 1801 | 시 | 입동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13 | 233 |
| 1800 | 시 | 임 보러 가오 | 강민경 | 2017.07.15 | 176 |
| 1799 | 시 |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25 | 223 |
| 1798 |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 유성룡 | 2006.04.21 | 235 | |
| 1797 | 시조 |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8 | 164 |
| 1796 | 일상이 무료 하면 | 김사빈 | 2005.10.18 | 365 | |
| 1795 | 시 |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29 | 162 |
| 1794 | 시 |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 2014.12.01 | 149 |
| 1793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36 |
| 1792 | 일본인 독서 | 김우영 | 2011.01.14 | 717 | |
| 1791 | 일곱 살의 남동생 | 김사빈 | 2008.06.05 | 288 | |
| 1790 | 일곱 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 이승하 | 2007.04.07 | 690 | |
| 1789 | 일 분 전 새벽 세시 | 박성춘 | 2009.01.24 | 281 | |
| 1788 | 인연이란 | 김사빈 | 2012.03.04 | 273 | |
| 1787 | 수필 | 인연 | 작은나무 | 2019.03.22 | 167 |
| 1786 | 인센티브 | 박성춘 | 2010.02.17 | 715 | |
| 1785 | 인생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이승하 | 2007.04.07 | 376 | |
| 1784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115 |
| 1783 | 시 | 인생길-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3.02 | 159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