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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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 시 |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10 | 185 |
2106 | 파도소리 | 강민경 | 2013.09.10 | 163 | |
2105 | 시 | 파도 | 하늘호수 | 2016.04.22 | 148 |
2104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68 |
2103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41 |
2102 | 티끌만 한 내안의 말씀 | 강민경 | 2010.09.01 | 885 | |
2101 | 티 | 유성룡 | 2006.03.28 | 295 | |
2100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64 |
2099 | 투명인간 | 성백군 | 2013.02.01 | 90 | |
2098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74 | |
2097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40 |
2096 | 시 |
토끼굴
1 ![]() |
유진왕 | 2021.08.16 | 136 |
2095 |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 |
장동만 | 2006.04.08 | 592 | |
2094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 |
박영숙영 | 2021.03.27 | 120 |
2093 | 시 | 터널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6.05 | 255 |
2092 | 시 | 터널 | 강민경 | 2019.05.11 | 147 |
2091 | 시조 |
터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19 | 114 |
2090 | 탱자나무 향이 | 강민경 | 2006.03.05 | 198 | |
2089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0.12 | 113 |
2088 | 시 | 태풍의 눈/강민경 | 강민경 | 2018.07.26 | 125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