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追憶 / 천숙녀
흑백 사진 고요 속에 애절히 녹아 있어
곰삭은 고추 맛처럼 사람도 단풍 들고
새로운 길을 찾아서 나를 뚫고 오르는 힘
추억追憶 / 천숙녀
흑백 사진 고요 속에 애절히 녹아 있어
곰삭은 고추 맛처럼 사람도 단풍 들고
새로운 길을 찾아서 나를 뚫고 오르는 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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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 시조 |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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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9 | 209 |
967 | 시조 |
낙법落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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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9 | 209 |
966 | 시 |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21 | 209 |
965 | 철로(鐵路)... | 천일칠 | 2005.02.03 | 210 | |
964 | 새 | 강민경 | 2006.02.19 | 210 | |
963 | 불멸의 하루 | 유성룡 | 2006.03.24 | 210 | |
962 | 하나를 준비하며 | 김사빈 | 2007.10.06 | 210 | |
961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2.11.01 | 210 | |
960 | 시 |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1 | 210 |
959 | 시 |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9.21 | 210 |
958 | 날아다니는 길 | 이월란 | 2008.03.04 | 211 | |
957 | 시 | 관계와 교제 | 하늘호수 | 2017.04.13 | 211 |
956 | 시 | 가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1 | 211 |
955 | 시 | 나를 먼저 보내며 | 강민경 | 2018.10.21 | 211 |
954 | 시 | 가을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8 | 211 |
953 | 해 후(邂逅) | 천일칠 | 2005.01.27 | 212 | |
952 | 곤지(困知) | 유성룡 | 2007.02.28 | 212 | |
951 | 과수(果樹)의 아픔 | 성백군 | 2008.10.21 | 212 | |
950 | 너로 허전함 채우니 | 강민경 | 2012.06.26 | 212 | |
949 | 시 | 내 몸에 단풍 | 하늘호수 | 2016.06.06 | 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