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1.27 12:33

추억追憶 / 천숙녀

조회 수 2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8).jpg

 

추억追憶 / 천숙녀


흑백 사진 고요 속에 애절히 녹아 있어

곰삭은 고추 맛처럼 사람도 단풍 들고

새로운 길을 찾아서 나를 뚫고 오르는 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8 시조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9 209
967 시조 낙법落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9 209
966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21 209
965 철로(鐵路)... 천일칠 2005.02.03 210
964 강민경 2006.02.19 210
963 불멸의 하루 유성룡 2006.03.24 210
962 하나를 준비하며 김사빈 2007.10.06 210
961 밑줄 짝 긋고 강민경 2012.11.01 210
960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1 210
959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9.21 210
958 날아다니는 길 이월란 2008.03.04 211
957 관계와 교제 하늘호수 2017.04.13 211
956 가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11 211
955 나를 먼저 보내며 강민경 2018.10.21 211
954 가을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8 211
953 해 후(邂逅) 천일칠 2005.01.27 212
952 곤지(困知) 유성룡 2007.02.28 212
951 과수(果樹)의 아픔 성백군 2008.10.21 212
950 너로 허전함 채우니 강민경 2012.06.26 212
949 내 몸에 단풍 하늘호수 2016.06.06 212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