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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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시 | 태아의 영혼 | 성백군 | 2014.02.22 | 199 |
181 | 태양이 떠 오를때 | 강민경 | 2009.01.31 | 271 | |
180 | 시 | 태풍의 눈/강민경 | 강민경 | 2018.07.26 | 164 |
179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2 | 151 |
178 | 탱자나무 향이 | 강민경 | 2006.03.05 | 214 | |
177 | 시조 | 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9 | 130 |
176 | 시 | 터널 | 강민경 | 2019.05.11 | 163 |
175 | 시 | 터널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6.05 | 272 |
174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1.03.27 | 135 |
173 |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 장동만 | 2006.04.08 | 608 | |
172 | 시 | 토끼굴 1 | 유진왕 | 2021.08.16 | 160 |
171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65 |
170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82 | |
169 | 투명인간 | 성백군 | 2013.02.01 | 105 | |
168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79 |
167 | 티 | 유성룡 | 2006.03.28 | 316 | |
166 | 티끌만 한 내안의 말씀 | 강민경 | 2010.09.01 | 895 | |
165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59 |
164 | 시 | 파도 | 하늘호수 | 2016.04.22 | 165 |
163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