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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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illish | 유성룡 | 2008.02.22 | 98 | |
2027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98 |
2026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98 |
2025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98 |
2024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6 | 98 |
2023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98 |
2022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98 |
2021 | 노을 | 이월란 | 2008.02.21 | 99 | |
2020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99 |
2019 | 시 |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22 | 99 |
2018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99 |
2017 | 시 | 벚꽃 | 작은나무 | 2019.04.05 | 99 |
2016 | 시 |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7 | 99 |
2015 | 시 |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강민경 | 2020.06.16 | 99 |
2014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99 |
2013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99 |
2012 | 시조 | 실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7 | 99 |
2011 | 시조 | 청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4 | 99 |
2010 | 시 | 구구단 1 | 유진왕 | 2021.07.27 | 99 |
2009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