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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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 | 시 |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21 | 183 |
2185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4 | 58 |
2184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49 |
2183 | 시 | 2월 | 이일영 | 2014.02.21 | 153 |
2182 | 시 | 2월 | 하늘호수 | 2016.02.24 | 142 |
»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5 | 86 |
2180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6 | 95 |
2179 | 시조 | 2월 엽서.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1 | 131 |
2178 | 시 | 2월의 시-이외수 | 미주문협 | 2017.01.30 | 446 |
2177 | 2잘 살아춰 | 박동일 | 2006.05.11 | 374 | |
2176 |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 김연실 | 2006.02.27 | 295 | |
2175 | 30여년 세월의 스승 권태을 선생님께 | 이승하 | 2004.09.20 | 750 | |
2174 | 시 | 3시 34분 12초... | 작은나무 | 2019.03.21 | 242 |
2173 | 3월 | 강민경 | 2006.03.16 | 155 | |
2172 | 시 | 3월-목필균 | 오연희 | 2016.03.09 | 441 |
2171 | 3월에 대하여 | 김사빈 | 2007.03.18 | 193 | |
2170 | 3월은 | 김사빈 | 2007.03.18 | 157 | |
2169 | 시 | 3월은, 3월에는 | 하늘호수 | 2016.03.17 | 131 |
2168 | 시조 | 3월의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2 | 61 |
2167 | 4 월 | 성백군 | 2006.08.18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