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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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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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17 | 90 |
167 | 시 | 가을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07 | 90 |
166 | 시조 |
안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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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6 | 90 |
165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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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9 | 90 |
164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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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8 | 90 |
163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90 |
16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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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9 | 90 |
161 | 시조 |
뼈 마디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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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1 | 90 |
160 | 사유(事由) | 이월란 | 2008.02.24 | 89 | |
159 | 시 | 청춘은 아직도 | 강민경 | 2019.08.06 | 89 |
158 | 시 |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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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영 | 2021.01.26 | 89 |
157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89 |
156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89 |
155 | 시 |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 泌縡 | 2021.02.22 | 89 |
154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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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4 | 89 |
153 | 시조 |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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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4 | 89 |
152 | 시 |
손 들었음
1 ![]() |
유진왕 | 2021.07.25 | 89 |
151 | 시조 |
분갈이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0.17 | 89 |
150 | 시조 |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21 | 89 |
149 | 시 |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17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