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 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 한 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복수초야
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 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 한 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복수초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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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 | 시 | 그가 남긴 참말은 | 강민경 | 2019.06.26 | 149 |
1487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49 |
1486 | 시 | 마지막 잎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06 | 149 |
1485 | 시 | 매실차 1 | 유진왕 | 2021.07.20 | 149 |
1484 | 시 | 단풍잎 꼬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1 | 149 |
1483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150 |
1482 | 시 | 5월의 기운 | 하늘호수 | 2016.05.28 | 150 |
1481 | 시 | 촛불민심 | 하늘호수 | 2016.12.21 | 150 |
1480 | 시 | 하와이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9 | 150 |
1479 | 시 |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 강민경 | 2019.01.01 | 150 |
1478 | 시 |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25 | 150 |
1477 | 시 | 개망초 꽃이 나에게 | 강민경 | 2019.10.22 | 150 |
1476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50 |
1475 | 시조 |
서성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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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1 | 150 |
1474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9 | 150 |
1473 | 시 | 부부는 밥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11 | 150 |
1472 | 시조 |
NFT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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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3 | 150 |
147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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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0 | 150 |
1470 | 겨울이 되면 | 유성룡 | 2008.02.18 | 151 | |
1469 | 누전(漏電) | 이월란 | 2008.03.23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