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1
전체:
43,653

이달의 작가

자목련, 모사방,  2009년 표정, 서울  온누리교회 etc

나암정 / 넘 반가워 안아주고 싶네

기조회 수:378 추천:71

시차관계로 지금 세벽 4시 5분
20일 밤 LA 안착
북 구라파를 16일 섭렵.

21일 시상식, 함께 기뻤지요.
감사 멜, 아름다운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게 모아진
모사방의 방문
내가 엄청 좋아하는
그대 있어
그대 불참의 축하 장소에
그대 마음 곱게 펼쳐저 밝게 불켜졌네요.

감사.
수상소식, 함께 기뻐해주어 기쁘지만 어깨가 무거워짐을 어쩌랴!

다짐의 순간

삶은 겸손하게
시는 치열하게
아버지게 영광.  

김현영선교사님, 7순을 아름답게 보내셨드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김헌영선교사님은 지금 어디 계신지...미아리 칼국수 추억도.... [4] 김영교 2022.03.18 122
332 New Dream Moon 2004.12.30 161
331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 작자 미상 문해 2005.08.11 164
330 떠오른 2004년 조 정희 2004.01.03 185
329 비오는 날에 문인귀 2005.01.10 189
328 [re] 비오는 날에 최영숙 2005.01.10 190
327 아직도 마음은 우기. 이용우 2004.07.04 193
326 새해 아침에 조옥동 2005.01.06 195
325 해피 뉴 이어! 홍미경 2004.12.31 200
324 옛 동네사람 두울 2003.12.29 205
323 역시 듣던 그대로. 조만연 2004.07.07 206
322 [re] 쯧쯧! 이용우 2005.07.28 206
321 인사드립니다. 고현혜 2003.12.31 207
320 안녕하세요? 박경숙 2003.12.20 208
319 답이요! 두울 2004.01.06 210
318 문안 드립니다. 이용우 2004.03.24 212
317 자주 문인귀 2003.12.23 213
316 어렴풋이 생각이... 오연희 2005.01.31 214
315 회람 이용우 2006.12.06 214
314 은총의 새해 이용우 2003.12.30 216